종근당건강, 남극 크릴오일 100% 담은 ‘어스투어스 크릴오일 맥스’ 인기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종근당건강이 지난 24일 홈앤쇼핑을 통해 선보였던 ‘’어스투어스 크릴오일 맥스’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종근당건강의 어스투어스 크릴오일 맥스는 크릴오일 최대 일일 섭취 함량(홈쇼핑 기준)인 1,100mg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550mg으로 캡슐 사이즈가 작아 목 넘김이 편안한 것도 제품의 인기 요인 중 하나다. 

남극 크릴오일 100%이 함유된 어스투어스 크릴오일 맥스는 청정 지역인 남극해에서 어획 후 즉시 선상 가공하여 산패를 최소한 점도 눈에 띈다. 여기에 원료 추출 단계에서 헥산이나 아세톤 등 화학 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식용 주정 추출 방식’을 적용, 남극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남극해양생물자원 보존위원회(CCAMLR)’의 기준에 준수하여 정해진 기간에만 채취한 크릴오일을 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크릴오일은 깨끗한 남극해에서 서식하는 동물성 플랑크톤인 ‘크릴’에서 추출한 오일로 잘 알려져 있다. 남극 먹이사슬의 하층에 있어 중금속 축적 우려가 적고, 인지질, 오메가3, 아스타잔틴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어스투어스 크릴오일 맥스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기쁘다”며 다른 제품들과 달리 일일 섭취량을 충분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큰 매력 포인트로 다가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