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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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복근 생겨"…이동국 아들 시안, '몸짱' 꿈꾸는 7세[★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5.25 11:55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시안이 귀여운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으면 복근 나온다고 자랑하면서 계속 억지로 웃고 있기. 그래도 나에겐 마냥 귀여운 막둥이. 웃으면 복이와요. 웃으면 복근 나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복근을 만들기 위해 웃음을 짓고 있는 시안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앞서 '초콜릿복근'에 대한 갈망을 드러냈던 시안이의 귀여운 노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동국과 이수진 씨의 자녀 5남매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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