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팬들 심장 저격하는 조각 미모…'입꼬리에 홀릭'

가수 옹성우가 훈훈함 가득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옹성우 공식 트위터에는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위로의 생일 축하합니다. 옹성우와 위로가 함께 한 첫 번째 생일 앞으로도 영원히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며 오래오래 함께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HAPPY BIRTHDAY WELO'라고 글씨가 적힌 예쁜 케이크를 들고 있는 옹성우의 모습이 담겼다. 

옹성우는 입꼬리를 살짝 올리며 설레는 미소를 짓고 있다. 잘생긴 그의 얼굴에 시선이 쏠렸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오래오래 함께 해요", "너무 좋아요 옹성우", "해피 위로 데이"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옹성우는 올해 방영 예정인 JTBC '경우의 수'에 출연한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옹성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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