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 브이 셀카로 美친 귀여움 발산…'이렇게 깜찍할 수 있나요?'

가수 김우석이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지난 24일 김우석의 공식 틱톡 채널에는 "김우석 이 세상 귀여움이 아니다! 브이셀카 와 우석이의 치열한 대결?!"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청바지에 검은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우석의 모습이 담겼다. 남다른 기럭지에 시선이 쏠렸다.



김우석은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점점 다가오며 치명적인 애교를 자랑했다. 작은 얼굴에 훈훈함이 가득한 외모가 돋보였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이 세상 귀여움 아니다", "진짜 잘생겼다", "훈훈해도 너무 훈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우석은 25일 첫 번째 솔로앨범 타이틀곡 '적월(赤月)(Red Moon)'을 공개한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김우석 틱톡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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