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45세 맞아? 연하 남편에 사랑받아 예뻐져"열심히 투자"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준희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준희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지난주에 스칼렛시너지,스킨라미네이팅 하고 나니 확실이 피부 잔주름이 옅어졌다. 이번에 결혼 준비하면서 열심히 투자했는데 역시 피부 탄력을 위한 리프팅은 피부과가 답인 거 같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준희는 민낯으로 누워 있어도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김준희는 "웨딩 준비하면서 진행했던 시술인데 개인적으로 피부과 문의가 많아 한번에 정리해서 알려드리려고 적어봤다. 인모드리프팅, 실리프팅, 울쎄라, 스킨보톡스, 스킨라미네이트, 스칼렛시너지, 모이스쳐필, 항산화주사 요렇게 내가 한 시술이다. 좋은 건 언제나 함께 공유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준희는 쇼핑몰 사업을 함께 하고 있는 연하의 남자친구와 지난 2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준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