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임박' 양미라 "기저귀 가방 몽땅 들고 튀는 현장" 행복 일상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양미라가 출산을 앞둔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히히 너무 귀엽잖아. 루야 기저귀 가방 하나 고르라는데 다 예뻐서 몽땅 들고 튀는 현장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기저귀 가방을 들고 환한 웃음을 짓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름다운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10월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했다. 지난해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6월 출산 예정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