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요가로 뽐내는 건강함…군살 제로 복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김정민이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김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야 요가를 조금 알 것 같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제일 싫은 운동이 요가였어요. 기다리고 바라보고 내맡기며 온전히 순간에 현존하고, 어찌 그리 예쁜 이름으로 해피베이비, 메뚜기, 토끼. 동작 이름을 지어놓으셨는지. 저절로 힐링이 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가 중인 김정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몸에 밀착되는 의상을 입고도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복근과 건강미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정민은 지난 해 SBS플러스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 출연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김정민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