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22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싸우자!! 덤벼라!! 봐주지 않겠다!! 아들 엄마가 사는 법"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미는 아들과 모자,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 쪽 눈을 가려 해적을 연상케 하기도. 아들을 재밌게 해주기 위한 정경미의 진한 사랑이 물씬 느껴진다.
윤형빈과 정경미는 지난 2013년 결혼해 2014년 아들 준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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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