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5.21 13:24
매과이어는 훈련 진행 방법에 대해 "훈련장에 사람이 훨씬 적다. 4인 1조로 코치 한 명과 훈련하고 있다. 공간도 넓게 쓰고 있다. 누구에게도 가까이 가지 않지만, 중요한 건 몸을 끌어올리는 일이다. 힘든 세션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집에 와서 편하게 있다. 내일이 기다려진다. 훈련장에 들어 오기 전 감사를 받는다. 라커룸에 있는 사람은 모두 음성이다. 안전에 대해선 정말 체계적이다"라고 말했다.
또 "매일 아침 훈련장에 도착하기 전 체온을 잰다. 그리고 하루 종일 어떤 증상이 있었는지에 대해 앱을 통해 작성한다. 정말 안전한 환경이다. 지금으로서는 그것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around0408@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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