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안경과 검은색 캡모자, 반팔 트레이닝복을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수수한 모습에도 감춰지지 않는 아름다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선화는 오는 6월 12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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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