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 직접 뜬 원피스 자랑…못하는 게 뭐야? "집콕엔 뜨개질"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김재경이 일상을 공개했다. 

김재경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집콕템 추가. 집콕엔 #뜨개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은 자신이 손수 만든 뜨개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여운 원피스 차림의 김재경은 소멸할 듯한 얼굴크기와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재경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김재경의 인형같은 이목구비와 러블리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김재경은 영화 '간이역'으로 첫 스크린 주연을 맡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재경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