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키미키 김도연과 임보라의 러블리 투샷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7일 임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도연과 찍은 셀카 2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얼굴을 맞댄 채 예쁜 미모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임보라와 김도연은 교복을 입고 풋풋한 학생 느낌을 물씬 풍겼다. 두 사람 모두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특히 김도연은 앞머리를 새로 내면서 더 어려진 외모를 발산했다. 곁에 있던 임보라는 사랑스러운 윙크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쁜애 옆에 예쁜애", "진짜 얼굴 작다", "교복샷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도연은 웹드라마 '만찢남녀' 여자 주인공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임보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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