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미스터트롯' 선(善) 영탁이 날로 훈훈해지는 외모를 자랑했다.
17일 뉴에라 프로젝트 공식 SNS에는 "오늘 밤 9시 5분! 선녀들과 함께 '왕의 남자' 정약용의 흔적을 따라가러 출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은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없는 외모를 자랑하며 한층 더 훈훈해진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이날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38회는 정조를 성군으로 만든 '왕의 남자'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영탁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오후 9시 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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