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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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같은 母子"...'나 혼자 산다' 안보현, 동안미모 어머니 공개

기사입력 2020.05.15 23:38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안보현이 동안미모 어머니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안보현이 자취집으로 어머니를 초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보현은 집에 특별한 분이 오신다고 예고하며 음식을 준비했다. 안보현이 말한 특별한 분의 정체는 어머니였다.

스튜디오에서는 안보현의 어머니를 보자마자 "왜 이렇게 젊으셔"라고 입을 모으며 다들 깜짝 놀랐다.

안보현은 멤버들이 어머니 나이를 궁금해 하자 "50대시다. 저를 스무살에 낳으셨다. 말하지 말라고 그랬는데"라고 말하며 웃었다.

멤버들은 "같이 다니면 모자 사이라기보다 큰누나와 남동생 같은 느낌이겠다"면서 연신 안보현 어머니의 동안비주얼에 감탄을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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