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공효진이 죽굴도의 풍경에 감탄했다.
1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공효진이 첫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죽굴도 첫 손님으로 배우 공효진이 등장했다. 차승원은 "너 왜 왔니"라면서도 반갑게 맞았다. 공효진은 "독고진 씨"라며 인사했다.
이어 차승원은 공효진을 위해 파전을 만들기 시작했다. 공효진은 집을 둘러보며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다. 또 로즈마리를 보며 생활 팁을 전수하기도. 섬을 둘러보며 공효진은 "좋다. 먹을 것만 많으면 진짜 좋겠다"고 말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