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꽃도 기죽이는 미모…'청순美' 한도 초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전혜빈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집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맛있는 점심♡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앞에 놓인 꽃처럼 아름다운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혜빈은 지난해 12월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