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탈출 시도하는 막내딸에 "답답해도 조금만 참자"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이윤미가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륵주륵 비가 내리는 오후 탈출을 시도하는 #슈퍼 베이비 #엘리 ㅎ 답답해도 조금만 더 참자 아가 ㅠㅠ"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영훈-이윤미 부부의 막내딸 엘리 양이 창문을 바라보며 나가려는 듯한 행동을 취하고 있다. 그의 깜찍하고 러블리한 모습이 귀여움을 유발한다.

이윤미는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