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양미라가 일상을 전했다.
14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야 낳기전에 급 바다 보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를 찾은 양미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음 달 출산을 앞둔 임산부라고 믿겨지지 않는 여전히 늘씬한 몸매가 눈에 띈다.
양미라는 2018년 10월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지난해 결혼 1년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다음 달 출산을 앞두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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