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아들 서언의 일상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그렇게 좋니. 새롭고 맛있는 꿀 찾아다니는 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숟가락으로 꿀을 떠 먹고 있는 서언 군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서언 군은 꿀을 먹으며 귀여운 표정을 지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 속 서언 군은 새로운 꿀 상자를 개봉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 아이같이 천진난만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문정원은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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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