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13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MAP OF THE SOUL: 7’ 컴백스테이지 비하인드 사진이 게재되었다.
새롭게 공개된 ‘블랙스완’과 ‘ON’의 컴백무대 사진에서 멤버들은 화이트와 블랙이 대비되는 강렬한 컨셉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남성적인 매력과 지긋이 내려다보는 고혹적인 눈빛에서 무대를 휘어잡는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들은 “지도는 내가 필요하다. 뷔의 아름다움에 길을 잃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뷔의 치명적 매력에 환호를 보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방탄소년단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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