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밥 잘 먹는 삼남매에 '흐뭇'…"보기만 해도 배불러"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윤상현이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기만 해도 배가 불러요..ㅎㅎ"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상현의 자녀들이 밥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윤상현의 얼굴에는 흐뭇함이 가득하다. 단란한 그들의 일상이 보는 이들도 웃음 짓게 만든다.

윤상현은 지난 2015년 가수 메이비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윤상현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