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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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수 '내리 꽂는다'[포토]

기사입력 2020.05.12 22:59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잠실, 윤다희 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이찬웅과 김현수의 총 8안타 5득점 맹타를 앞세워 SK에게 9:5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8회초 1사 1루 LG 진해수가 역투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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