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덴탈·일회용 마스크 너무 비싸, 조치 필요"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방송인 김원희가 마스크의 가격 폭등을 지적했다.

김원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회적 거리두기 #희망이 꺾이지 않길 #이번에도 승리해요 #코로나 종식 위해 #나부터 실천 #마스크 가격 제자리로"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덴탈, 일회용 마스크가 이리 비싸도 되는 건가요? 국내상품 50매에 사, 오만원 이상이에요! 말도 안돼요. 덴탈, 일회용 마스크 대란 조짐이라는데 속히 조치해주세요"라는 글이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일회용 마스크 가격도 점점 오르더라고요", "공감합니다", "코로나 종식까지 힘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원희는 EBS 시사/교양 프로그램 '돈이 되는 토크쇼 - 머니톡'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원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