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발산했다.
지난 11일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라는 글과 함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예리의 모습이 담겼다.
예리는 큰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두 손을 볼에 갖다대며 귀여운 매력을 한껏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예리는 핑크 볼터치와 코랄 립 메이크업으로 러블리 미모를 과시했다. 한 층 어려보이는 동안 외모가 돋보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양갈래도 너무 귀엽다", "극강의 사랑스러움", "진짜 심쿵짤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리는 최근 화장품 제작에 참여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예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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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