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과 딸 사랑 양에게 받은 꽃다발을 자랑했다.
야노 시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Good morning. 오늘은 행복한 하루. #happymothersday #thankyou #love #my #family #아빠와사랑이준꽃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남편 추성훈과 딸 사랑 양의 계정을 태그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노란 장미 꽃다발 속에 얼굴을 파묻고 셀카 사진을 찍고 있다. 꽃에 얼굴을 가까이 댄 야노 시호의 수수한 비주얼과 행복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야노시호와 추성훈 가족은 현재 하와이에서 거주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