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11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으로 가는 길' 시작해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교진-소이현 부부는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눈부신 비주얼과 달달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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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