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kg 찜.. 60kg.. 살 뺀다면서 저 메추리알 4봉을 먹네.. 아 핫도그도.. 아 소시지도.. 차라리 국밥 한 그릇 먹을걸"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그의 무결점 피부와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를 격려하는 반응을 보였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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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