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노지훈이 ‘주문 바다요’의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노지훈은 11일 ‘주문 바다요’ 방송을 앞두고 “태주, 지원이와 주문 바다요 첫 게스트로 다녀왔습니다. 오늘 밤 8시 30분 미스터트롯 멤버들의 ‘주문 바다요’ 오픈식 축하 공연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주문 바다요’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지훈은 ‘주문 바다요’ 세트를 배경으로 훈훈한 비주얼과 완벽한 수트핏을 자랑했다. ‘미스터트롯’ 멤버 나태주, 양지원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세 사람의 케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노지훈은 ‘미스터트롯’ 경연 기간 동안 치열하게 함께 했던 나태주, 양지원과 ‘미스터트롯’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며 흥겨운 댄스파티를 벌이는 등 다양한 모습과 반전 매력을 자랑한다.
'주문 바다요’는 바다를 좋아하는 연기자들이 어부로 변신해 직접 잡은 자연산 먹거리를 손님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상욱, 조재윤, 양경원, 유수빈이 출연 중이다.
‘주문 바다요’는 1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노지훈 SNS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