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정경미 일곱 살 아들 준, 왕자님 같은 또렷한 이목구비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맨 윤형빈과 정경미 부부가 아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8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아 이모. 옷 고마워요. 아침이지만 잘 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형빈과 정경미 부부의 아들 준 군이 선물받은 잠옷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 눈에 들어오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윤형빈과 정경미는 지난 2013년 결혼해 2014년 아들 준 군을 얻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정경미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