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남편과 손 꼭 잡고 '찰칵'…달달한 신혼여행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신혼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준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쁘고 작은 #명월국민학교 70여년된 마루바닥이 정겹고 낮은 천장도 아늑하네요. 추억의 불량식품도 먹어보고 너무 행복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남편과 함께 손을 맞잡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화이트 컬러로 시밀러룩을 연출한 김준희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눈길을 끈다.

김준희는 쇼핑몰 사업을 함께 하고 있는 연하의 남자친구와 지난 2일 결혼식을 올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