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영국 출신 방송인 에파 포피엘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에바 포피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며칠 동안 신나게 먹었더니 다시 몸무게 57kg. 55kg 유지한다는 약속을 못 지키고 역시 난 #요요의 여왕. 괜찮아 다시 뺄 수 있으니까! 새로운 목표는 5월 23일까지 53.5kgㅋ #엉짱 아줌마 되기 쉽지 않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운동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요요가 왔음에도 선명하게 보이는 그의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에바 포피엘은 최근 KBS 2TV 시사/교양 프로그램 '고립낙원'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