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재현, 해나 타투로 카리스마 폭발…'치명적 섹시' [in스타]

그룹 NCT 재현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7일 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in’t Real Tattoos"라는 글과 함꼐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목에 타투를 받고 있는 재현의 모습이 담겼다.

재현의 목부분을 덮는 타투는 강렬한 무늬가 인상적이다. 재현 특유의 시크함과 잘 어울려 눈길을 끌었다.



재현은 셀카를 찍으며 자신의 목을 강조했다. 실제 타투는 아니지만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잘생김이 한도 초과다", "너무 잘 어울린다", "보자마자 설렜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재현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함께해요 희망기부 릴레이 캠페인' 행사에 참석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재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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