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팬들 기다린 '굿즈' 공개…'얼굴 박힌 티셔츠 깜찍해' [in스타]

'미스터트롯' 김호중이 첫 번째 공식 굿즈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7일 김호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즈를 착용한 사진과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오늘도 참 감사한 하루~점심식사 맛있게 하셨는지요 : )"라고 말했다.

이어 "저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분들이 기다려주시고 원해주시던 저희 첫번째 공식 굿즈가 나왔습니다"고 소개했다. 

그는 "저를 나타내는 굿즈라...감회가 새롭고 참 행복합니다!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만큼 좋은활동 좋은노래로 보답드리겠습니다!!"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호중의 얼굴과 사인이 적힌 보라색 반팔 티셔츠를 입은 김호중의 모습이 담겼다. 심플하면서도 포인트가 적절히 박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굿즈 대박이다", "바로 사고 싶어요", "착용샷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호중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 큰 사랑을 받았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김호중 인스타그램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