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홍수아가 테니스에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홍수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무릎이 닳았나보다 아프다.... 관절 챙기세요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테니스 라켓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테니스 복을 완벽하게 차려 입고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홍수아는 지난 2월 개봉한 중국 영화 '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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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