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슈퍼주니어의 규현, NCT127의 도영과의 식사 자리를 공개했다.
최강창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오랜만에 사람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창민은 규현, 도영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이들의 앞에는 중국 요리인 훠궈의 재료들이 놓여있다. 같은 소속사 선후배를 넘어 형제미를 뽐내는 세 사람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최강창민은 지난달 첫 번째 미니앨범 'Chocolate'을 발매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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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