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성유리가 여유로운 휴일을 보냈다.
성유리는 5일 인스타그램에 "맹수의 무시무시한 발차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성유리는 편안한 차림으로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반려견 두 마리와 산책을 즐기고 있다. 멀리서도 날씬한 몸매가 눈에 띈다.
성유리는 지난해 9월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에 출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