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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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뾰로통한 아들과 찰칵…"어린이날 기쁘게 해주고팠는데" [in스타]

기사입력 2020.05.06 18:49

최지영 기자


배우 오윤아가 어린이날 아들과 함께 한 일상을 공유했다.

6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속 화남 어린이날 기쁘게 해주고팠는데... 어려운 송민..그래도 어린이날 축하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뾰로통해진 아들과 카메라를 바라보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아들 송민의 표정이 돋보였다.

선글라스로 얼굴의 반을 가렸음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오윤아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훈훈한 모자 사이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귀여워요", "민이 표정이 진짜 현실감 넘쳐요", "훈훈한 모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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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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