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우석이 팬들 '심쿵'하게 만드는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5일 김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우석의 모습이 담겼다.
김우석은 두 손을 볼에 대고 귀여운 표정을 지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각같은 외모가 눈부셨다. 여기에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잔뜩 전해졌다.
또 다른 사진 속 김우석의 길쭉한 다리길이가 돋보였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모델 포스를 뿜어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강아지 같아요", "너무 귀엽고 깜찍하다", "진짜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우석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석이의 언박싱'에 출연 중이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김우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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