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가 아내 안현모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라이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라이딩. 자전거 라이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이머는 아내 안현모와 함께 셀카를 찍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라이딩을 위해 편한 차림과 모자를 쓰고,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비한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안현모는 큰 눈과 화려한 비주얼로 일상에서도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라이머와 안현모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라이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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