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성우 서유리가 사업을 시작했다.
6일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업자 등록에 통신판매업 신고까지 완료"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귀걸이 브랜드를 론칭했음을 알리며 "수익의 일부는 무조건 길냥이들을 위해 쓸거야 라는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탄생했어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재료값은 나오겠지? #나도 이젠 사장님"이라고 덧붙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유리-최병길 PD 부부는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가장 보통의 가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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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