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문정원, 서언·서준과 "해피 어린이날"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방송인 문정원이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어린이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즐겁게. 집 근처 시장에서 선물 사고 맛있는 밥 먹고 귀가. 둥이들이 장기자랑까지 보여주는 밤(feat. 호랑이선생님) 2020.05.05"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의 아들 서언, 서준 군은 손을 꼭 잡은 채 나란히 걷고 있다. 둥이들의 앞에는 이휘재가 선물을 양손에 들고 걸어가고 있다. 사이 좋은 형제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이휘재와 서언, 서준 쌍둥이는 지난 2013년부터 2018년 4월까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활약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