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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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원민주 'LG 응원단의 새 얼굴, 시선 강탈'[엑's HD화보]

기사입력 2020.05.06 07:00 / 기사수정 2020.05.05 21:21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개막전 경기, 올 시즌부터 LG 응원단으로 합류한 치어리더 원민주가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응원단상으로 향하는 가벼운 발걸음'



'드디어 개막, 흥이 난다'



'노란색 수건을 신나게 돌리며~'



'무관중에도 열정적인 LG 응원단'



'S라인 과시'



'섹시한 애플힙'



'치명적인 유혹'



'마스크를 써도 숨길 수 없는 미모'



'군살은 제로'



'개막전 승요! 엄지척이 저절로!'



경기를 마친 원민주 치어리더는 "걱정과 긴장속으로 준비했던 개막전이지만, 막상 경기에 들어가니 팬들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던 경기여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어요. 관중들과 함께 호흡하는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팬분들과 함께 만날 그 날을 기다리며 팬분들의 빈자리를 조금이나 채우기 위해 열심히 응원하고 있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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