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태연 'Happy' 지원사격 "이번에도 취향저격"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태연을 응원했다.

소녀시대 출신 윤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번에도 취향저격"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은 태연의 신곡 'Happy'의 스트리밍 화면을 캡처한 사진이다. 윤아는 소녀시대 동료의 신곡에 지원사격을 나서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4일 발매된 태연의 'Happy'는 국내 주요차트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윤아 인스타그램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