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화장기 없는 맨얼굴도 여신 분위기…역시 관리의 여왕[★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한채영이 화장기 없는 맨얼굴로도 여전한 여신의 느낌을 줬다.

한채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주말을 맞아 한적한 곳으로 나들이를 가서 반려견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맨 얼굴에도 리즈 시절과 다름 없는 여신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채영은 SBS플러스 '와이낫 시즌2'에 출연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