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가수 겸 배우 한선화가 작년 여름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선화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따뜻하다 못해 여름이네 풍덩 빠지고 싶은 작년 아른 현실은 편의점 샛별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검정색 수영복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어 보이고 있다. 한선화는 물에 젖은 머리카락과 귀에 꽂은 꽃 장식으로 시원하고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한선화가 출연하는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오는 6월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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