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5.01 15:06 / 기사수정 2020.05.01 15:15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서울특별시와 KBO ‘코로나19에 대응 안전한 프로야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업무협약식에서 정운찬 KBO 총재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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