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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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총재-박원순 시장 '야구장을 직접 둘러보며'[포토]

기사입력 2020.05.01 14:50 / 기사수정 2020.05.01 15:17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서울특별시와 KBO ‘코로나19에 대응 안전한 프로야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정운찬 KBO 총재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업무협약식 전 야구장을 돌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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