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의 우월한 DNA가 주목 받고 있다.
제시카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동생은 최고의 언니를 가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시카는 크리스탈을 끌어안고 한껏 미소를 짓고 있다. 크리스탈은 입을 삐죽이는 표정으로 귀여움을 자랑하고 있다.
연예계 대표 '우월한 DNA' 자매인 두 사람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로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해 'Call Me Before You Sleep'를 발매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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