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윤시윤이 박지현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5회에서는 첫 데이트를 본 연예인 추리단들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날 윤시윤은 "방송 이후 주변에서 박지현 씨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한다. 특히 여사친들이 '남자들이 진짜 박지현 같은 스타일 좋아해?'라고 묻는다"고 말했다.
이에 패널들은 "첫사랑의 정석 아닌가", "박지현은 환한 미소를 갖고 다 살피고 들어주는 이상적인 사람이다"고 짚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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