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집콕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벤틀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비닐 깔고 낙서도 하고~~당면도 불려 잘라보고~~ㅎㅎ재밌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집 바닥에 깔아둔 비닐 위에 앉아 그림을 그리고 있다. 여러 가지 색을 사용해서 자신만의 세계를 표현한 벤틀리의 그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다른 사진에서 벤틀리는 불린 당면을 만지고 있다. 당면을 만지며 촉감을 느끼는 벤틀리의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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